2023년을 맞이하며 January 1, 2023 2023년엔 더욱 저를 낮추고 고객, 파트너, 동료들을 섬기려 합니다. 일을 함에 있어 선량한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한다면 결국에는 그 ‘기운’ 이